아오이 유우와 마츠자카 토리 여배우 아오이 유우와 마츠자카 토리의 영화 시사회 한국 개봉은 이름없는 새 입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해서 아오이 유우가 내한예정인 작품이죠. 분륜의 관계에 빠지는 남여 연기. 서로의 역할을 쓰레기라고 말하면서, 시사회장을 웃겼다고 하네요. 영화 이름없는 새는 누 마타 마호 카루의 인기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동거남의 벌이에 의존하면서 사는 여성이 다른 남성과도 관계를 가지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중년남자와의 관게를 그린 시라이시 카즈야 감독의 작품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얼마나 화제를 일으킬지. 최근 아오이 유우의 연기를 물올랐습니다. 아마도, 상당히 볼만할 듯 싶네요. 그녀는 특히 자신은 피해자인 듯 순진한 듯 무심하면서 짓는 표정과 내뱉는 대사표현을 참으로 잘하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가장 안전하다는, 트러블이 적다는 물리적 썬크림 <주디스리버> 자외선 완벽차단 주디스리버 썬크림을 소개합니다. 피부과에 트러블 때문에 치료받으러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화학적썬크림이 원인이라죠. 가장 트러블을 많이 일으키는 것이 썬크림이라고 하네요. 이유는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침투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고, 침투하니까 트러블이 생기는건데, 화학적 썬크림이어서 그런겁니다. 주디스리버 썬크림은 지구상에 출시되어 있는 썬크림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트러블이 적다는 물리적 썬크림 입니다. 자외선이 완벽차단 됩니다. 바른 후 몇시간 지나면 효과가 없는 그런 썬크림이 아니어서 아침에 바르면 하루종일 자외선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주디스리버의 썬크림은 아기가 사용해도 될 안전한 상품이예요. 제가 써보니 비비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21호와 23호가 여성분에게는 적합하구요. 퓨어는 .. 더보기 코코로벤또 : 한끼식사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오리역맛집 나는 정말 오리역 애플플라자를 자주 간다. 분당쪽에는 독립영화나 예술영화관이 오리역CGV 뿐이라 내가 보고 싶은, 관심있는 영화들을 보러 한달에 두세번, 서너번은 가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애플플라자 안에 있는 식당은 전부다 가보고 맛을 봤다. 또, 내가 내돈내고 먹은 거여서 맘 편하게 후기를 올릴 수도 있어서 그냥 들어가서 맘 아무거나 시키고 먹어보고 사진도 맘껏 찍고. 그러고 있다. 오리역맛집 코코로벤또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본가정식, 일본도시락 맛집이다. 워낙 일식을 조아하는 편이라 코코로벤또는 서현점에도 자주 가기 때문에 도시락은 거의 다 먹어봤고, 이번에 애플플라자에 있는 코코로벤또에서는 매콤우삼겹정식을 먹어보게 되었다. 말 그대로 야채와 숙주나물을 넣고 매콤하게 볶은 우삽겹 불고기였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