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오리콘
올해 28세의 배우 사토 타케루의 주연영화 "아인"의 무대인사가
지난 9월 30일 개봉첫날에 도쿄에서 있었습니다.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의 작품 아인은
불사신 신인류의 싸움을 그린 사쿠라이 먼스의 동명코믹만화가 원작이네요.
이 영화의 볼거리는 사토 아야노의 벗는 장면이라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고,
근사한 나체의 장면이라며 맞장구를 치는 감독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절대로 죽지않는 신인류와 그들을 통제하려는 정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SF액션이 상당히 흥미로울 듯 한데요.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의 감독이니 만큼
영화는 어떨지 충분히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
아직, 이 작품 아인은 한국개봉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곧 소식이 들여오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에도 사토 타케루의 팬이 너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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