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가 바꿔쓰기 시작한 화장품 주디스리버.
김효진이 광고하는 명품화장품이다.
가격대도 그전에 내가 사용했던 설화수보다는 조금 낮아 딱 맞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주디스리버 볼류머 사용느낌은
촉촉하고 쫀쫀하다는 것이다.
나는 화장품은 조금 고가의 제품을 쓰는 편이다.
사실, 다른데는 크게 돈을 쓰지 않는다.
비싼 옷을 사입는 것도 아니고,
악세사리나 백, 구두 같은 것에도 그닥 돈을 쓰지 않는데,
유일하게 내가 나에게 투자하는 셈 치고 돈쓰는 건
바로 화장품이다.
이 정도는 받을 자격 있자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 나한테 이정도도 안해?
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래서 새로운 화장품이 입소문이 나면
가급적 써보는 편이다.
랑콤 제니피끄도 그랬고, SK2도 그랬다.
하지만, 나의 악건성이 완전히 나아지진 않았다.
워낙 심한 건성이어서 세수하자마자 스킨로션을 발라야 하는데,
놀라운 것은 주디스리버 볼류머는
사용하자마자 촉촉하고 쫀쫀한 느낌이 들 뿐 아니라
세수 후 쪼여드는 건성피부의 그 느낌이
점점 사라지더니 한달 정도 사용한 느낌은
쪼여드는 건성피부의 느낌이 없어졌다.
주디스리버 볼류머는
물이 한방울도 들어가지 않는 화장품이다.
여기에 사용되는 화장수는 10여가지의 원료를
위스키를 증류하는 증류기에서 끓인 후 추출하는
아주 더딘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엑기스를 원료로 하고
여기에 피부회복과 탄력, 복원력을 가진다는
유리딘이라는 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진피층까지 흡수되는 효과가 있어서
사용 즉시 나 같은 악건성 피부는 효과를 볼 뿐 아니라
탄력이 회복되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피부톤도 아주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명품화장품의 스타일에 아주 걸맞게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가
주디스리버 브랜드와 너무나 잘 맞는
여배우 김효진이 광고하는 거라
더더욱 입소문이 아주 대단한 듯 하다.
나에게 화장품은
새로산 원피스를 처음 꺼내입고,
실컷 꾸미고 집을 나서는 그런 느낌이다.
기분 좋은 상쾌함과
알수없는 기대감이
화장품을 쓰면서 생기는 건
아침저녁으로 매일 쓰는 것이기도 하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구의 분출이기도 하다.
주디스리버 볼류머는 다른 제품의 스킨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대표성분은 유리딘과 피어린, 스티스테마린동결건조체, 병풀추출물 등이고,
메이크업위에 사용해도 좋은,
볼륨감있는 광채베이스를 완성해주는 효과를 준다.
10년 전으로 되돌려주는 내피부.
주디스리버 볼류머 사용으로 가능하다면
사실 안쓸 이유가 없다.
여자 피부는 20대부터 노화가 온다.
30대에는 결혼과 출산 등의 변화가
40대에는 피부에 바로 나타난다.
잔주름이 깊어지는 시기이고 피부착색이 시작되기도 하고
안보이던 기미도 보이기 시작한다.
때문에, 40대 여성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원하는 한가지는
30대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다.
이런 소망과 일맥상통하는 화장품
바로 주디스리버 볼류머 이다.
사용느낌, 완전 괜찬다.
촉촉하고 쫀쫀하고
피부에 바로 흡수되어 남는 것이 없다.
그런데, 절대 알코올이 아니다.
휘발성으로 달아나버리는 물질이 아니라
피부가 좋아하는, 바로 흡수하는 성분인
유리딘이라는 특허물질 때문인 것이다.
주디스리버 볼류머 가격 카톡문의
https://open.kakao.com/o/sS56J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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